32평형 주방을 혼자 하자니
시간이 꽤 걸렸답니다.
루바와 파벽 그리고 타일작업까지 하자니
아마도 시고안날짜만 쳐도 일주일은 족히 걸린듯하네요.
아직 조금 손보아야할곳은 남아있지만
큰손가는곳들은 다 마무리가 된듯하네요.
끝나기전까지는 언제하나 햇는데 해놓고 보니
한시름 덜었네요.
봄단장이 이렇게 해서 겨울부터 시작이 되나봅니다.
타일staff
수고하셨습니당^ㅅ^
이 큰 작업을 혼자서도 이렇게 말끔하게 하시고~ 전문가 못지 않습니다^^
숯모양과 파벽돌로 봄 맞이 새 단장으로 한껏 분위기를~~즐기세요~
-호경자 회원님께서는 숲문양타일, 브래디화이트 파벽돌 제품을 사용해주셨습니다.
2008-02-15
호경자
나머지 못한부분도 파벽이 잘 도착하여 이쁘게 마무리 하엿답니다.
이미지가 이뻐서 저도 항상 보면서 제일 뿌듯한 부분이기도 하답니다.
다른곳보다 손도 많이가고 먼지도 많았지만 만족도는 대단하네요.
우리 남편도 멋지다고 아이들도 한마디씩 해서 힘을 얻는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