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삭인 몸으로 저혼자 이틀동안 작업한다고
조금 힘들었지만 하고나서의 뿌듯함은 정말 말로 할수가
없네요..
지금 온몸이 쑤시지만...울아가 낳기전에 끝내고 싶어서
욕심내서 해봤습니다^^;;
하다가 타일이 조금모잘라서 추가신청해 놓은 상태구요
지금까지 총30장 들어갔네요...
메론어울림도 참 이뿌네요..^^
정말 타일작업은 매력만점인 작업인것 같아요^ㅡㅡㅡ^
타일staff
우와~ 화사한 분위기 연출을 축하드려요!!^^
힘든몸에도 이렇게 깔끔하고 이쁘게 잘하시다니~~
욕조만 없다면 욕실 아닌 것 같아요 ^^
앞으로도 타일리폼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, 포인트 적립해
드리겠습니다. 감사합니다 ^^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