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접 시공한 것은 아니지만, 타일이야기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아서 타일 작품(?^^;)에 참고하시라 올립니다. 급하게 필요할 때에도 바로바로 구해서 보내주시고, 샘플도 찾아주시고... 정말 감사했어요.
타일이야기
안녕하세요. 이렇게 멋진 사진들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.
안그래도 작업은 잘 마무리가 되었는지, 어떻게 디자인을 하셨을런지 무척 궁금해 하고 있었답니다.
실은 제가 신정때 발목을 다쳐 수술을 했고 깁스를 하고 입원을 하고 있어서 정말이지 갈릴리(?)님 생각을 가끔 했드랬습니다. 처음 타일이야기 오셨을 때 깁스하고 목발짚고 부모님과 오셨던 기억이 생생해서요. 지금 딱 제가 그렇게 되었답니다.ㅋㅋ
그와중에 팬션일일이 디자인생각하시며 타일고르시던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답니다. 동안아기도 하셨구요. ㅋㅋ
내용이 다르게 흘렀지만 넘 반가와서 글 올립니다. ㅋㅋ
2010-02-04
갈릴리
아이구, 뭐에요~ 이런... 어쩌다가 그러셨는지.... ㅜㅜ 겨울엔 눈도 오고 해서 다니기가 더 힘들어요. 조심하세요. 오늘도 눈이 오네요. 올 겨울 저를 유난히 힘들게 했던....ㅋ 어여 나으시길 빕니다~ 나중에 카페 화장실 타일도 올릴게요. ^^
2010-02-11
타일이야기
갈릴리님 예쁜 사진 올려주셔서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.
그나저나 갈리리님은 삔것이 어서 지금은 다나으셧는지 저처럼 부러져서 큰 수술하신것이었는지 괜스레 궁금하기도 하답니다. ㅋㅋ
저는 후유증이랑 재활치료가 눈앞에 남아있어 걱정이랍니다. 히~
